인테리어필름, 데코시트, 윈도우필름처럼 '질감과 색'이 곧 상품인 업종에서는, 고객이 실물을 직접 만져보는 순간과 그렇지 않은 순간의 성약률이 완전히 다릅니다. 아무리 잘 찍은 제품 사진도 손끝에 닿는 엠보의 질감, 빛에 비춰본 필름의 투과율까지는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잘 만든 스와치형 샘플칩 하나는 영업사원 열 명 몫을 합니다. 고객의 손에 쥐여주는 순간부터 스스로 제품을 설명하고, 사무실 책상 위에 남아 계속 브랜드를 노출하니까요. 오늘은 힘찬광고기획이 실제로 제작한 스와치형 샘플북 사례 8가지를 통해, 어떤 형태의 스와치가 어떤 제품군에 맞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.